7/23(화) 부터 7/31(수) 까지 혼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불매운동 분위기인 이 상황에 뻔뻔(!)하게 일본을???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으나


예약은 4월에 했고,호텔을 싹 다 환불 불가로 예약해서 여행을 취소하면 손해가 최소 120만원...

그래서 갔습니다.

대한항공 타고 갔어요. [KE 703!]

일찍 예약해서 출국 아침/ 귀국 저녁시간 인데도 25만원에 끊었습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해서 공항에서 먹었습니다.

작년에 도쿄로 여행을 갔을때 매우 더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계획을 짤 때 정말 이거면 되나 싶을 정도로 일정을 적게 잡았습니다.

하루에 가는 곳 단 하나! 많아봐야 둘!

날씨가 흐려도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면 맑은 하늘이 보이는게 좋아요.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리타공항->우에노->아카사카미츠케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여행에서의 첫번째 숙소

센츄리온 그랜드 호텔 아카사카미츠케입니다.


호텔숙박 고객은 2층 사우나 이용 24시간 무료!

아카사카,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가깝다!

7/23일의 계획은 체크인 후, 가쓰시카 구에서 열리는

가쓰시카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전철타고 50분 걸립니다.


+도쿄에서 유명한 불꽃놀이 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쓰시카 불꽃놀이도 쏘는 불꽃 수도 많고 이쁩니다.

쪼오끔 먼것이 단점

7시부터 시작이라는데 2시간30분정도 남기고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사람도 많이 보였어요

강가를 따라 불꽃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구급차 대기 무엇

도착했을때 시간이 많이 남아서 빠져나왔다가

시간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자리를 잡기는 커녕 돌아가지도 못했는데 불꽃놀이는 시작되고 말았어

자리는 어디에 잡아야 하나 싶고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그 와중에 불꽃놀이는 이쁘고..

어쩌다보니 발사장소와 약간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좋았어요

혼잡한 시간을 피하려면 불꽃놀이가 끝나기 20~30분 전에 미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불꽃놀이를 보느라 생각을 못해서 밀리듯 빠져나왔습니다..

돌아오니 밤 10시☆

일본에 입국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밤10시까지 못해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술집이 많다지만 식당은 10~11시면 문을 닫을 준비를 해요

여기도 들어갔을때 라스트오더 10분 전이었습니다.

츠케멘 곱빼기(900엔)  국물에 담갔다가 호로록

이게 바로 돼지라는 것이다..묵직한 맛입니다.




...

★일본 여행 기간중 가장 많이 걸은날★

첫날부터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