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일정 마지막날

하네다 공항,JAL 사쿠라 라운지

12시 비행기여서 하네다 공항으로 왔습니다.

이제 저쪽 출구로 나가면 되는ㄷㅔ

친구야..어디가...거기 아니야...

돌아와....

프레스티지석 입니다

줄이 안길어서 좋아요

김포공항은 라운지가 보안검색하기 전에 있었는데

하네다공항은 보안검색을 끝내고 게이트까지 가야 있다고 합니다

게이트 안쪽

교토 거리에 있는듯한 느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시간은 10시

비행기 시간은 12시

라운지를 써보러 가볼까요?

JAL라운지로 향합니다.

무거운 짐은 락커안에 넣어놓습니다.

조식 뷔페처럼 되어있네요

그리고 일본가는 비행기에서 먹은 키위 주스도 있었습니다!

아!내가 라운지 와이파이에 연결을 했다아앙ㅇ!!!

카레도 있고이것저것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작은 샐러드바?

조식 뷔페(?)를 배불리 먹고 20~30분정도 잡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되니까 메뉴가..바뀌었다...

조식뷔페?아니지! 메인요리다!!!

이건 안먹을수가 없다!

배가 터질듯이 먹고 나왔습니다.

이번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타고 돌아갑니다!

발을 쭉 뻗어도 벽에 닿지않는 이 공간!

편안한 슬리ㅍ

작아

점심식사를 볼까요?

우와 메뉴판 나오는거 처음봤어요

전 비빔밥으로..

내가 비행기에서 비빔밥을 먹어보는구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갑니다

기회되면 또 놀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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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엄청 더웠던 날..

신주쿠/다이바/빅사이트/오오에도 온천..


어제 친구는 무엇을 했냐 물었더니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돈을 질렀냐고 물었더니

3만엔을 질렀답니다

대단해! 역시 내 친구야!

아침을 먹은 숙소 바로 옆 식당

초록색까지가 식당,그 옆 검은색은 호텔

친구는 당당하게 호텔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아침 정식 1천엔.

물어보고싶은게 있었는데

일본어 실력의 부족으로 질문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 공부를 해야겠네요

아침을 다 먹고 찾아간 깊은 전통의 디저트 가게

캐주얼하다 보다는 전통있는 맛

네 나쁘지 않았어요

그러나 너무 맛있다!내 입맛에 딱이다!는 아니었습니다.

난 어제 고양이 카페 갔다!라고

친구에게 자랑을 늘어놓자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합니다.

일정이 정해진게 아니었기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어제 왔다 갔는데 오늘 또왔냥..

고양이를 먹이로 잘 길들이시면(?)

무릎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찾은것처럼 엎드립니다!!!

마음껏 만질수 있어요!

나에게도 간식을 주지 않겠느냥..

다시 와도 고양이는 최고입니다

키울 자신은 역시 없습니다!

어제 먹은 스테이크를 너에게도 맛보게 해주지!

하고 다시 찾아간 스테이크 집은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 땡볕에 더는 기다릴수 없다!

하고 들어간 스테이크 옆집

파스타와 피자 가게~ 마이아미 가든

파스타-800엔 정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

1100엔 정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적당히 배를 채우고 나왔습니다.

신주쿠 역에서 어디를 갈까~고민을 하다가

오다이바쪽에 온천이 있다더라~라는 얘기가 나오고

오오에도 온천에 가자!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오오에도 온천 입장료는 2500엔 정도

하지만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쿠폰을 쓰면

1300엔 이내의 입장료로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주의사항은 쿠폰을 꼭 인쇄해갈것

그래서 어찌저찌 쿠폰을 즉석에서 뽑았습니다.

유리카모메 패스는 820엔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싶기도 하지만

딱 한번 왕복하고 오늘 탈일 없다!가 아니면

사는것이 이득입니다.

신바시는 역 01번이고

자유의 여신상은 07번

오오에도 온천은 09번

도쿄 빅사이트는 11번에서 내리면 가장 가깝습니다.

친구가 다이바 역 근처에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 있다는 정보를 보여줬습니다.

그래!가자!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정식.

1300엔 정도에 밥,된장국,양배추 리필 가능

원래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단체 손님 예약건으로 입점이 어렵습니다.

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그래서 발길을 돌리려는데 친구가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두명 됩니까?됩니다. 대단한 친구로다

맛나게 먹고있는데

왠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가 우르르ㅡㅡㄹㄹ

예약손님이 한국인 관광단체였어?!

자자 안쪽부터 자리 채우세요~

사방에서 들려오는 한국말(+오호호홍~~~)

왠지 뽀글머리가 엄청 많았다...


다 먹고 나온 후 찍은 안내 로봇(?)

간단한 응대가 가능한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 도쿄 빅사이트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 좋은 사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많이 지쳐보여서 온천으로 향합니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과는 달리 오오에도 온천은 가장 아래에 쓰여있습니다.


오오에도 온천 가는길

여기가 오오에도 온천이구요.

안에서는 정말 목욕하고 먹고 마시고 게임하고..

네 사진은 안찍었네요 하하핳ㅎ


놀랍게도

4일차도

여기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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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도쿄여행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친구랑 같이 다니지 않고 각자 원하는 관광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어제는 아침 9시에 1층에서 만나 출발했지만

오늘은 느긋하게 10시에 출발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횡단보도만 건너면 게이세이 우에노역

어제 역안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고 잤습니다.

계획도 딱히 없겠다

아키하바라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스키야 규동 메가 사이즈입니다.

깨-끗

일본에만 오면 밥이 정말 잘 넘어갑니다.

그렇게 아키바에 도착했습니다.

세가에 들어가서 칸코레 아케이드만 하다가 12시쯤 나왔습니다.

칸다 역에서 먹은 소바

비싼가격은 아닌 단돈 500엔!

신주쿠 역으로 왔습니다.

비가 온 후 조금은 시원할줄 알았더니

오히려 습한 사우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에 한번 와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고양이 카페!!@!

1시간에 1000엔이고

음료는 200엔입니다.

고양이 간식은 300엔

간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잘 오지 않습니다.

간식을 들고있다=넌 나의 타겟

4~6마리의 고양이가 둘러싸고 무릎에 올라탑니다!!

3~5분정도 정신없이 먹이를 주면 

텅빈 먹이통과 떠나가는 고양이들(ㅠㅠ)

그러므로 먹이의 양을 잘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드링크를 주문했습니다.스페셜 드링크라고 되어있었어요

이걸 시키면 무엇이 나오나요?

아세로라가 나옵니다

아세로라가 뭔가요?

아세로라는..아세로라..입니다

뭐지 직접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 이건가!

그래서 먹어보고 나니 음...아세로라 맛입니다

먹이를 노리는 고양이의 눈빛

으아아

음료 옆에 있는 간식통 안에는

작게 잘린 닭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직원에게 들은 주의사항은

빨간 스카프를 한 고양이에게 주지말고

여러 고양이에게 골고루 나눠주고

손가락으로 집어서 주지 말고 손바닥 위에 올려서 줄것

손가락으로 집어서 주면 손가락까지 먹어버린다고 하네요

이 고양이가 정말 귀여웠는데요

간식통 뚜껑을 닫고

통을 스윽 고양이 앞으로 내밀면

발로 툭툭 쳐요! 엎드려있다가 살짝 일어나서 발로 툭툭

그러면 난 다시 먹이를 주고(무한반복)

참으로 귀엽지 않습니까!

고양이 ㅂㄹㅇ;ㅐ마럼ㄴ;ㅣ파ㅜㅓ포!@!@!!!!!

고양이는 최고입니다

키울 자신은 없지만 어쨋든 최고입니다.

2시간 정도 먹이 주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신주쿠 역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제 밥먹으러 가야죠!

빠빰

스테이크가 싸고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먹어보러 갔습니다.

가격은 점심에 먹을때가 더 쌉니다만

저녁시간이라고 해서 많이 비싸지는건 아닙니다.

1~2인 손님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우워엉ㅇ어ㅓ엉ㅇ

스테이크다!!

1200엔의 행복


놀랍게도

3일차는

여기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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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도쿄여행

2일차가 되었습니다.

진짜 일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때는

도착한 순간보다는

다음날 아침이 되어 밥을 먹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는 쥬-우스

숙소 사진

호텔 칸게츠오(1박에 6~7만원 정도)

호텔을 나와 바로 앞에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게이세이 우에노역으로 들어갈수있어

나리타 공항으로 직통입니다

으어어어!!!

우에노 역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다 먹고 친구를 봤더니 반도 못먹었네

음..내가 더 먹으면 속도가 맞겠지

두번 먹었습니다.

우에노 역을 지나가다가 발견하면

잠깐 멈추어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는 바로 이것

여기서 밥먹었어요

신바시 역에서 내려서 유리카모메를 타러 갑니다.

유리카모메 패스는 820엔입니다.

유리카모메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오다이바에 가서 딱 여기 하나만 보고 올겁니다!

가 아니면 구입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맨 앞자리에 타면 풍경이 이렇게 잘 보입니다.

그렇기에 앞자리에 앉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요

가장 쉬운 방법은 

다음 열차를 타는겁니다.

그리고 내리는 역까지 풍경을 즐기세요.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위해 다이바 역에서 내렸습니다.

오..자유의 여신상...

여기서 야경을 찍기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와버렸네요 :(

괜찮습니다!다음에 또 오면 되죠!

자유의 여신상을 찍고 나서 오른쪽 건물(아쿠아-시티?)

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명에는 벨기에 초콜릿 파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한국 버거킹에 없기에 정말 기대가 큰

?

뭐여 이게

맛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이 메이플 버터 소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치킨너겟을 찍어먹었더니 카라멜 팝콘맛이 나!

어멈ㅁ머머!!

다시 주문하는곳으로 가서

이 소스를 10개 달라고 했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소스 10갴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가져와서 잘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바시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쿄타워 전망대를 보기 위해

하마마츠쵸 역에 내렸습니다.

역시 일찍 왔는지 아직 불이 안켜진 도쿄타워

900엔을 내고 올라갔습니다.

사진은 더 있지만

화질이 그리 좋지 않고

용량문제도 있어서 그냥 두장만..

도쿄타워에서 나오니 불이 켜져있습니다!!

불이 안켜졌을때와 확실히 다르네요

점심에 먹은 음식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둘쨋날 여행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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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혼자 가본적 없는 친구와 같이 도쿄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6/26 김포공항

피치항공도 아니고 제주항공도 아닌 무려 대한항공

그것도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티켓을 보여주고 라운지를 쓸수있다고 친구가 설명해줬습니다.

부러운것..

김포공항 라운지 사진

놀랍게도 이 한장이 끝

왜냐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맡겼습니다

언제나 돌아와서 후회합니다

여행에 남는것은 사진이거늘...

간단한 빵/음료와 시리얼 등이 있고 앉아서 쉴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들어갈때 이스타 비행기랑 대한항공 비행기랑 나란히 있는데

크기차이가 ㄷㄷ

대한항공과 JAL의 공동운항이라

김포->하네다는 JAL을 타고 갔고

하네다->김포는 대한항공을 타고 왔습니다.

세상에!이 넓은 공간을 보세요!

다리를 쭉 펴도 벽에 닿지 않다니

이런 경험 처음이야

좌석 손받이(?)를 열면 모니터가 나옵니다

이코노미석은 모니터가 앞자리에 붙어있죠


릴렉스 버튼을 누르면 마치..

치과가서 누웠을때 의자가 움직이는 느낌(?)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 맑은 날은 없었어요..

맑은 하늘을 볼수 있었던건 비행기 탈때만..ㅠㅠ


오...기내식...고급..

음료는 콜라랑 JAL 스페셜(키위주스)

음료 마시면서 느낀것이

유리잔이 정말 고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담긴것은 콜라인데..아닌것같아...

모니터로 영화목록을 열었는데

일본 항공기를 타서 그런지 [너의 이름은]이 있네요

영어자막만 있습니다.

30분정도 보니 착륙한다고 방송이 나와서 껏습니다.

좋은 비행이었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츠쵸로 갑니다.

숙소는 친구가 예약햇습니다.

친구가 이 숙소가 공항선이랑 교통이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정말 역에 공항선이 있어서 직통으로 가더군요

나리타 공항으로

네..숙소는 우에노 역 근처에 잡았습니다...

(이 멍청한 친구샛기!!!!)

우에노 역에 내려서 숙소에 짐을 풀었더

친구가 급하게 호출합니다

올라가봤더니 캐리어가..고장났다고...

친구 돈도 다 캐리어 안에 들어있어서 안열리면 여행 자체가 거의 불가능

3자리 비밀번호로 되어있어서 000~999까지 다 시도는데 열리지를 않습니다

안되겠다 AS센터를 가자

아키하바라를 간다는 저녁 일정을 취소하고

여기 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첫날 일정은 날아갔습니다

캐리어 수리를 받고 근처의 라멘집에서 적당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600엔정도로 착함

친구가 내줬습니다.

돌아오니 벌써 어두워졌습니다.

의외로 여름인데 일본이 해가 빨리 지더군요

한여름에 한국은 8시정도면 해가 질 준비를 하는?

그런 노을빛을 하고있는데

일본은 벌써 해 다지고 이제 밤임!

이런 느낌

친구의 안색이 좋지 않아

첫날 일정은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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