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마->신 오사카->난바->칸사이 공항 순서로

여기저기 갈아타면서 이동했습니다.

또 모르는 루트를 타서 헤매느니 아는길로 확실히 가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난바<->칸사이공항는 3~4번 타봤으니까요

그렇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칸사이 공항에서 노숙을 할겁니다.

인천공항에서 노숙을 할때는

주변에 콘센트가 있는 의자에 누워서 잤는데

칸사이 공항은 정해진 장소가 있다고 하네요

저 간판이 보이시나요?

이 안에서 노숙을 할수가 있어요!

충전할수있는 콘센트도 있고 담요도 빌려줍니다!

그리고 대합실을 나오면 버거킹이랑 편의점이 있어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버거킹으로 향합니다.

한국에서 버거킹을 많이 먹어봤기 때문에 

왠만한 메뉴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못먹어본 메뉴를 찾아봤습니다.

애플파이는 처음 보는 메뉴네요!!

하이네캔?저건 술인데?!술도 파네!?

플로트 드링크?저것도 없는건데?!

피쉬?타르타르 취킨?!

너무나 신기한것이 많았습니다.

밤을 새는동안 버거킹을 총 3번 이용했습니다.

이용하면서 카운터를 보는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타르타르치킨이랑 롱치킨이랑 어떤점이 다르나요?같은

일본에서 파는 아보카도 와퍼 야채 추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야채를 추가하면 올 엑스트라 라고 찍히고 3~400원이 추가되죠

일본에서 야채추가는 all heavy라고 찍혀서 나옵니다.

예상 외로 가격이 0원

버거가 아주 초록초록합니다...네...

양상추 추가되고 양파 추가되서 토마토를 가리고..

심지어 아보카도도 초록색..

편의점,버거킹을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5시가 되었습니다.

2시간이지만 잠이라도 잘까 싶었는데

모 닝 메 뉴

아 이건 먹어야해

핫도그랑 스팸/치즈를 먹었습니다..

아이 맛나다!

이제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

자리배치를 미리 안했는데도 창가자리를 받았습니다.

이제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창밖을 찍으려 했으나..

밤을 새서 비행기 이륙하기 직전에 숙면

일어나니 인천

펑펑 눈이오는 인천공항!

혼자 갔다온 7박8일 일본여행기가 끝났습니다.

다음엔 계획을 더 잘짜야겠어요..

무작정 가서 생각하고 하려니 힘드네요



그리고 다음 여행은

4월 중순! 삿포로로 떠납니다.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키요미즈데라를 나와 바로 금각사에 갈지 고민을 했습니다.

좀 빠른가 싶기도 하고..

아닛?쿠마노 신사?

[쿠마노]신사?

가보고 싶다는 삘이 강하게 팍!

그러나 쿠마노 신사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신사같은 건물이..어..없었습니다...

아쉽지만 쿠마노 신사찾기는 포기하고

금각사 쪽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금각사가 아닌 바로 철학의 길!

쭈욱 걷는 산책로같은 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1500미터를 걸었다고 한다.

그리고 철학의 길을 걸은 진짜 목적은 바로!

고양이!

내 사랑 고양이!

아오시마의 아쉬움을 풀어줄 귀여운 고양이!

아 너무 좋다..

그렇게 이곳에 1시간을 앉아있었습니다.

(진짜임)

생각해보니 아오시마 갔던날에 남은 먹이는 버렸는데

그냥 들고있을걸 하는 아쉬움이 지금 남네요

먹이를 손에 올려서 흐흫ㅎ흐흐흐흫ㅎㅎ

그런데 철학의 길 스타트 부분은 금각사 주변인데

끝에서 나와보니까 여기가 어디야..(멘붕)

 주변은 점점 어두워지고 버스정류장은 보이지를 않고 ㅠㅠ

그렇게 또 30분을 헤매다가 구글 지도님의 안내에 따라

다시 걸어서 금각사쪽 정류장으로..

하지만 고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돈키호테에 꼭 가보고 싶어서 위치를 검색했더니 역에서 도보 13분!

열심히 걸어갔지만 쇼핑은 하지 못했습니다..

흥미로운 물건이..없어...

다시 걸어서 (길도 잃고) 헤매고 고생하면서 카라스마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13일 아침비행기로 돌아가니까 공항으로 갈 시간

인데 사진을 올리려니 또 용량이 없네요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아침에 찍은 가격표입니다.

퍼스트 클래스 5600엔! 아이 비싸다!

하지만 전 4천엔에 예약했습니다!

아이 좋다!

처음와본 교토니까요

청수사(키요미즈데라)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토 역 근처에서 찍었습니다.

건물이 멋졌어요

여행간 날씨는 매우 화창함!

워우 예!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이게 다 버스줄입니다.

옆에 자판기는 1일 패스를 사는곳입니다.

이게 1일 패스입니다.

교토의 버스를 무제한으로 타고 다닐수 있습니다!

패스를 산 후 처음 이용할때만

카드 입구라고 쓰인곳에 패스를 넣어줍니다.

그러면 뒷면에 날짜가 찍혀서 다시 나옵니다.

두번째 이용부터는 그냥 버스기사에게

패스를 보여주면 끝!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나왔습니다.

키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길에 있는 가게에 왔습니다.

오전 10시30분정도였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쨋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왠지 이날은 소바가 더 땡기던 날

메뉴판을 더 넘기면 파르페같은(?)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소바 단품이랑 파르페를 시키자 

소바를 거의 다 먹었때 쯤에 파르페를 준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오우 센스

소바(750엔)

파르페가 아닐수도 있지만 파르페라고 하죠

맛은 매우 좋음

가격..음..700엔이었나?

만족스러운 식사 후 키요미즈데라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걸어올라가는 중에 막 관광버스들이 지나갑니다.

한자가 쓰여있었으니 분명 중국인일겁니다.

언제나 파란색으로 빛나는 로손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여기가 키요미즈데라 주변이라 그런것일까요?

밑에서 위를 보면 이렇습니다.

세 줄기의 물이 떨어지고 있네요

이곳에서 어떤 물줄기를 받아서 먹느냐에 따라

건강..연애...재물...학업..?

뭐였지?

어쨋든 저는 오른쪽 물을 받아 마셨습니다.


아이 더 올리고 싶은데 사진용량의 한계가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방법은 많습니다.

그중 제가 간 방법은 난바->아와지->카라스마 입니다.

한큐 급행을 타고 가는 방법이죠

왜 640엔 운임이 없지?

역무실 가서 어떻게 가느냐고 물어본 결과

빨간색 버튼을 눌러 한큐 급행선 운임으로 끊으면 된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구나!

친절하게 알려줘서 감사해요!

숙소가 마침 또 카라스마역 근처

아이 싸게 가니까 좋다!

갈아타는 시간 포함 1~2시간 걸린것 같습니다.

 카-라-스-마 역입니다.

교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묵을 숙소입니다.

퍼스트/비즈니스로 자는곳이 나뉘는데요

비즈니스=캡슐호텔

퍼스트=침대가 있는 미니 방(?)

더이상의 캡슐은 싫다!퍼스트로 예약했고

만족

그래 이거야 푹신한 침대!!

교토에 맛있는게 많다고 들었다!

돈을 넉넉히 챙겨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도에 미리 저장해놓은 맛집을 찼아갔는데

없엉

폐업을 했나 지도는 여기가 맞는데

들어가는 문도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

장어가 위에 올려져있다니 맛있겠다!!

가격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들어갔습니다.

혼자서

일본 전통주가 들었을것 같은 저 흰색 병(?)에는

국이 들어있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국이 다 떨어지면 다시 채우라는 뜻이겠죠..?

맛-아주 좋았음

가격-2800+@(세금)

아이 비싸다!



 그 뒤로 사진은 찍지않고

숙소로 돌아와 잤다고 한다.

1/11 일정 끝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1월 11일

지갑 잃어버림

난바역에서 축제를 하고있다


12시까지 체크인이었던 숙소

11시 50분에 도착해서 겨우 체크인을 했습니다..

안에 파칭코(?)같은것도 있고 해서 200엔 걸고 해보고(잃고)

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왔을때 눈에 들어온 이것!

이것이 목욕 후 로망(?)이라는 병 우유!

100엔밖에 안해서 뽑아먹었습니다.

마시쩡

캡슐호텔이지만 내부시설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오면 다시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아침식사,며칠 전에 왔을때 큐브 베이컨 버거가 신경쓰여서 먹었습니다.

비싸지만 맛은 좋았음!

하고 나와보니 내 지갑이 없..어...

내 신분증이랑 체크카드랑 오락실 회원카드랑(?)


분실신고를 하는것이 일단 맞다고 생각해서 파출소로 갔습니다.

30분정도 짧은 일본어와 번역기를 동원해가며 분실신고서를 작성했어요

너의 지갑은 무슨색이고 무슨 특징이 있고 안에는 무엇이 들었고 이런걸 다 적었습니다.

친절한 경찰분이 도와주셔서 어찌 잘 적은듯 합니다.

일단 찾으면 숙소에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분실신고서를 다 작성하고 나오니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난바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왠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경찰이 자동차 출입을 막고있고 양쪽에는 포장마차가 서있네요  

1월 11일에 축제면 어떤 축제일까요

분명 1과 관련이 된 축제일것이라 추측해봅니다.

이것은 꼭 해보고 싶었던 금붕어 낚기!

가격표에 일반 종이는 300엔 튼튼한 종이는 500엔!

난 튼튼한 종이따위 필요없다!!

300엔을 내고 했습니다

꽤 잡혔습니다.

들고 가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걸들고 비행기에 탈수는 없죠

다시 풀어줬습니다.

아 사람많다!

시끌시끌하다!!!

오징어구이(500엔)

짜요..

크기랑 부위별로 가격이 달랐습니다.

작은 다리 하나 200엔 큰 다리 300엔

완전 큰 한마리 1000엔

역시 축제야 비싸지!

슬슬 교토로 가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글 쓰면서 생각났는데

결국 점심은 안먹었네요




----------

지갑을 잃어버려서 멘붕이 왔던 날이었습니다.

교토로 가는것도 올리려 했는데 사진용량이 다찼네요

다음 글에 올려야겠어요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1/10 마츠야마

아오시마로 가다

마츠야마 성을 돌다

오사카로 돌아가다


이날은 제대로 5시에 일어났습니다.

체크아웃도 빨리 해서 짐을 챙겨 나옵니다.

마츠야마->이요나가하마 760엔

2,3번 승강장을 찍은걸 보니 저기서 타는것이겠죠

기차에 들어가서 물어보세요

이요나가하마 가나요?

갑니다!

와우!

한시간정도 달립니다.가끔 중간에 학생이 탔습니다.오오 남자교복 오오

역방향 좌석도 있는데 마주보고 타나 했는데 의자를 돌리네요

그런것이군!

7시 10분?2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

2~3분 걸으면 항구가 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판도 있구요

이제 배에 타보려는데

선장:아오시마 가게?오늘 배 출항 안함

?!

선장:오전배는 뜨는데 오후에 배 뜰지 안뜰지 모름


어제 비와서 그런것?

선장:ㄴㄴ,바람때문에


어제는 배가 떳나?

선장:ㄴㄴ 안뜸

선장;오전 배는 뜰수 있는데 10분간 머무르고 다시 와야함

왕복 1360엔인데 감?

감!

부으오아오아ㅏ앙ㅇ

얘들아 안녕

난 이곳의 10분을 위해 1360엔+교통비/식대를 쓴 사람이야

여기에 더 있고싶은데 선장이라는 사람이 그게 안된대

아이 슬프다

준비해둔 고양이 먹이를 바닥에 뿌리고 그냥 돌아옵니다

난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곳에 왔는가

어쩌겠습니까 그냥 가야죠 

섬에서 하루 묵으면 오사카로 돌아갈수가 없는데

항구 말고 건물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편의점도 안보이고

자판기만 2대 덩그러니

왕망?완만?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린다

그렇다고 합니다.

회수권입니다.번호가 찍혀 나오죠

내릴때 회수권과 함께 돈을 내는 형식입니다.

저는 미리 돈주고 티켓을 뽑았습니다.

다시 한시간을 달려 마츠야마역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마츠야마 성으로 갔습니다.

걸어 올라가기 귀찮아서 뭐 없나 찾아봤는데

리프트가 있다고 합니다.

마츠야마 로-프 웨이 타는곳

티켓을 끊었습니다.왕복 500~550엔정도.(정확히 기억안남)

안전장치는 옆에 봉 하나

의자에 앉아서 쭉 올라갑니다.

주의사항이 쓰여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흔들지 말고

짐 안떨어트리게 조심하고!




그렇게 올라간 마츠야마성은

정말 멋있었다고 전해진다 

정말 눈으로 보기에는 좋은데 

제 핸드폰은 그걸 담아낼 능력이 안됩니다

절대 안찍은거 아닙니다..

내려와서 라멘을 한그릇 먹고

오사카로 돌아갔습니다.


1/10 마츠야마



넘나 슬픈것..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원래는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아오시마로 향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일어나니 7시

내일 가야지

오늘도 여행컨셉은 힐링

창문으로 바로 공원이 보이는 방을 받아 기분이 좋습니다!


도시락,김밥,피자 등등

많은것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아침도 도시락이랑 음료수를 우걱우걱

마츠야마 공원입니다.

꽤 넓어서 산책하는 느낌으로 걸었습니다.

마츠야마 공원이랑 성이랑 이어져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츠야마 성이랑 가까운듯 합니다.

내일 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때

불이 깜빡이면 5초이내로 빨간불로 바뀝니다.

횡단보도에 막 도착했는데 불이 깜빡이고 있다

포기하세요 하하핳!!!

다음신호를 기다리세요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볼수 없었던 노면전차입니다.

신기해서 정류장으로 가서 직접 탔습니다.

도고 온천까지도 가는듯 합니다.

1회 160엔에 이용가능합니다.

1일 패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한번만 탈거니까

안사고 그냥 160엔 냈습니다.

1000엔 지폐,또는 100엔 동전을 넣으면

동전이 띵똥띠리띵띵

160엔 금액에 맞게 준비해놓읍시다.


마츠야마 역으로 가야해서 티켓을 끊기는 했는데

타는곳이 어딘지를 몰라서 30분정도 잡아먹었습니다.

게다가 티켓도 마츠야마 역 가는거 아님..

전 여행하는 동안 편의점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특히 연어알 삼각김밥

톡톡 터지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에 팔았으면 좋겠는데 팔지를 않네!

하루에 2~3개씩 먹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서

마츠야마역으로 달렸습니다.

JR마츠야마 역에 도착한 후 역앞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이 오오오토코(큰 남자)(싸나이)정식

약 1600엔

밥 오오모리(곱빼기?) 무료라 되어있는것을

오카와리(리필)무료로 잘못 봤습니다.

리필을 요청했더니 돈내라고 해서 당황

그 이후로 뭘 했냐하면

숙소로 돌아와서

TV보다가 잤어요

1/9 일정 종료


아오시마(고양이섬)이 목적이었는데 못가서 

일정이 텅 비어버렸어요.

저녁일정을 땡겨쓰고 빠른 취침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조식-샌드위치를 자유롭게 만들어 드세요

위쪽은 마요 양상추 토마토

아래는 참치 치즈 햄

★합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할것이 없어서 오후 2시에 칸사이공항으로 이동,

마츠야마행 비행기는 저녁 8시

6시간동안 공항에 있었습니다.

일정을 짜지않아 하루를 그냥 날림

공항 식당에서 먹은 오챠즈케입니다.

주전자의 차를 그릇에 붓고 말아먹습니다.

1200엔정도..

편의점에서 파는 오야코동입니다.

점원이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어보면 해달라고 하세요

공항에 렌지가 없서!!

이런 순서로 먹습니다

마시쩡

칸사이공항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던 중 친구가 공항에 온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중 나갔습니다.

친구가 외국에서 만나니 신기하다 했습니다.

밥 한끼를 먹고 헤어집니다.

피치항공으로 일본 국내선을 탈때는 시간이 5분도 안걸립니다.

절차-셀프 체크인을 한다.(기계에 바코드를 대면 끝)

수하물이 있는경우 맡기지만 피치항공 쓰는사람은 거의 안맡김

짐 검사하고 게이트로 이동,출국심사 그런거 없다!

마츠야마!마츠야마입니다!

오사카보다 더 서쪽,더 남쪽에 있습니다.

시코쿠에 있습니다.

3대 온천중 하나인 도고 온천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작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을 했었으나 지금은 안한다고 합니다.

마츠야마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버스뿐입니다.

지하철?없습니다.

버스 정류장 근처에 미리 티켓을 뽑으셔도 됩니다.

JR마츠야마역 앞 까지 310엔.

도고온천 앞까지-약 500엔

또는 회수권을 뽑고 타서 내릴때 돈을 낼수도 있습니다.


JR마츠야마 역 [앞]입니다.

전차 타는곳..인데 지상에 있네요

도쿄에 야마노테선처럼 지상으로 다니는 걸까요?

싱글침대로 예약을 했는데 더블침대 방을 받았습니다.

오예

APA호텔 입니다.

우익으로 논란이 되었다는 그곳 맞습니다.

예약했을때는 몰랐습니다.정말로..

숙소 바로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었습니다.

냉동피자를 사와 돌려먹은후 드르렁.



돌아와서 생각해봐도 이 날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됩니다.

더 많은곳을 볼수 있었는데 일정을 제대로 못짜서 그냥 날렸다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1/7 오사카.

도톤보리/덴덴타운/난바시티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자전거를 타고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방학이라고 늦잠만 자다가 일찍 일어나보니 괜찮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숙소를 나와보고 안 사실

숙소와 덴덴타운이 3분거리 워우 예!

사거리 하나 통과해서 한블록가면 그곳은 덴덴타운 워우 예!

영업 개시하기 전의 덴덴타운입니다.

오전 8시 반쯤에 찍은것 같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피규어를 보고싶었으나 다음에 다시 와보기로 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처음 해볼때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한번 할때 1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는데,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습니다.30분정도 하고 나왔습니다.2천엔정도 쓴것 같네요

(사진을 찍지않은 일정-난바시티의 영화관에서 저녁 6시30분의 칸코레 극장판 티켓을 끊음)

도톤보리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걸어서 15~20분이면 갑니다.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중국 관광객이 특히 많았습니다.

저 꽃게 이외에도 커다란 것(?)이 많습니다.

도톤보리 거리를 거의 다 내려왔을때 고양이 카페..는 아닌 그런곳에 들어갔습니다.

좁은 건물의 2층에 있었습니다.1시간 1천엔.

고양이는 많은데 냄새가 엄청 났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바지를 세탁했습니다.

비추천입니다 냄새 어우

점심-도톤보리에 있는 스키야

730엔!

한국의 롯데리아와는 다르게 너무나 고급스러워보이는 버-거

큐브모앙의 베이컨을 넣은 버-거

그러나 점심은 이미 먹었으니 그냥 돌아갑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4시까지 낮잠잤습니다.

오사카 성을 갈까?생각했는데 아이 귀찮다!

드르렁

낮잠을 자면 다시 배가 고파집니다.

다시 먹으러 갑니다!

회전초밥 100엔 스시입니다.

1접시에 세금포함 108엔!

마시쩡

구글지도를 빌려 왔지만 여기가 어딘지는 모릅니다.

파칭코하는곳이 많은 장소..

예매한 영화시간이 되어 난바시티로 이동합니다.

난바 파크스 시네마(8층에 있습니다)

일반인/대학생/고등학생/중학생 등으로 영화티켓 요금이 나뉘어 있습니다.

모르겠다.일반인으로 끊었습니다.1800엔

팝콘도 샀습니다! 콤보 800엔!

영화 예고

일주일간 프렌드-2월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은혼 영화-2017년 여름에 나온다고 합니다


칸코레 영화를 보고난 느낌

애니 1기보다 낫다.

류조가 귀여웠다!!

토키츠카제!아마츠카제!워우 예!

마지막으로 전망대.....에 가려고 했으나

오사카 주유패스를 제시하면 무료라고 하는 바로 그 전망대

패스가 없을경우 입장료가 700엔!

밑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아이 비싸다,



이 날이 이 여행을 했던 일정 안에서

가장 알차게 많은 곳을 돌았던 날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2017년 1/6~1/13

나혼자 갔다온 오사카 여행


1/6~1/8 인천->오사카

1/8~1/10 마츠야마

1/10~1/11 오사카

1/11~1/12 교토

1/13 귀국


예산은 180만원정도 챙겨갔으나 40만원을 남겨옴,그러므로 140만 사용


예산 분배

하루에 생활비 1만엔x8일=8만엔

사고싶은게 있다면 마음먹고 지를수있는 돈=2만엔

현지에서 지불해야할 숙소 돈=2만엔

비상시 사용할 돈=1만엔

지난번 여행에서 남긴돈=8천엔

13만 8천엔


계획은 크게 안짜고 즉석에서 결정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많이 안가고 숙소에서 낮잠도 자고 나를 위한 힐링여행 느낌이었습니다.

집->인천공항으로 공항선을 이용합니다.

약 4천원

3시 15분쯤에 오사카를 향해 이륙했습니다.

피치항공의 꼬리가 살짝 보입니다.

가격이 싸기도 했고,혼잡하기로 유명한 칸사이공항에서 그나마(?)

빠르게 입국이 가능하다는 글을 봐서 피치항공을 탔습니다.

자리가 너무 좁았습니다..무릎이 너무나 아팠던 비행

칸사이 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하여 셔틀버스로 1터미널에 이동합니다.

입국심사에 30분 넘게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5시40분에 줄서서 핸드폰 만지고있다가 나와보니 6시30분

오사카 숙소는 난바역 근처로 잡았습니다.

칸사이 공항->난바 역까지 공항선은 920엔입니다.

그러나 피치항공을 이용할때 기내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820엔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난바입니다!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던건 게임센터,넷카페를 홍보하는 사람

그리고 멀리에 보였던 LAWSON

코엑스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관도 있는 듯 합니다.

숙소를 찾아 체크인을 한 후,아무데나 들어가 일본의 첫 식사를 합니다.

(규동에 치즈가 듬뿍)-800엔 사용.

7일에 가서 칸코레 아케이드를 한 곳입니다.


코스프레 의상을 빌려주는듯 합니다.

카시마 의상이 가발과 함께 걸려있었으나 찍지않음...

씻고 잠!



첫날의 일정은 딱 하나 정해놨습니다.

숙소를 찾아가서 체크인을 하자!

성공.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