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7 토요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입니다.

스미다가와 불꽃놀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불꽃놀이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올라왔습니다. 예이!

글랜시트 아키하바라 카운터에서 구입할수 있는 조식 티켓이 있다네요.

한번정도는 먹어봐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390엔이면 저렴한 편이기도 하구요.

바로 길 건너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도보 1분

조식쿠폰으로 제공 되었던 것은 커피/ 홍차 중에 고를수 있는 음료와

토스트,삶은계란, 샐러드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식사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간 멍할때 먹으면 눈을 뜨이게 해주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전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더 잤습니다.

조식쿠폰을 받아주는 시간이 아침 10시까지라고 쓰여있더라구요.

명대 하코소바 라는 곳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소바집. 맛은 그냥저냥 이었습니다.

아키하바라 구석구석을 다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불꽃놀이는 저녁에 하고, 굳이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까지 힘을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뒷골목 쪽에 있었던 KFC

한국에서 메론소다를 파는 프랜차이즈는 모스버거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는데 일본에 가면 메론소다를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메론소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는 크림소다도 좋은 간식이죠.

골목에서 파는 즉석복권도 한번 긁어봅니다.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적당히 쏘다니다가 아키바 거리에 있는 가게 치곤 허름해보이는 곳을 발견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여기서 먹은건 완탕면 [800엔]

만두와 고기, 죽순 등이 들어있고 따끈한 국물과 면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기분좋은 배부름을 느꼈던 가게. 훗날에 다시 도쿄를 가게 되었을때 이곳이 아직 있다면 한번 더 먹을듯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정작 중요한 불꽃놀이는 늦었습니다.

6시 40분에 센소지 가는법 검색하고있는거 봐 어


아사쿠사에 도착하자마자 달려야합니다.

적어도 7시까지는 센소지에 도착을 해야해요!!!

사람이 많았지만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센소지 도착하기 2~3분 전부터 불꽃 쏘아올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센소지 도착!그런데..불꽃이 안보인다..?

사람은 많고 돗자리 깔고 앉은 그룹도 많은데 정작 불꽃은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제 머릿속엔 작년에 보러갔던 스미다가와 불꽃놀이가 떠올랐습니다.

미나미센주로 가서 친구들과 돗자리 깔고 앉았다가 저 멀리서 작게 터지는 불꽃만 어색하게 보고 왔었지

올해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센소지를 빠져나와 무작정 스미다가와 공원쪽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에서 경찰이 교통통제를 하고있었습니다.

이제 불꽃놀이가 보일랑말랑 하는데 저 인파에 들어가게 된다면 더이상 나아갈수 없겠지..

열심히 작은 골목을 찾고 우회하고 들어간 끝에

거의 다왔어! 선명하게 보이려고 해!!

정말 근접한 곳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본 불꽃놀이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빠져나오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승리의 소프트아이스크림

이번엔 만족하면서 돌아올수 있었다구

아키하바라의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 씻고 쉬고 사진 찍은거 정리하고..

아사쿠사에서 어떤 경로로 갔나 대충 그려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이 길을 또 그대로 돌아왔음

4시에 밥 먹고 정말 숨가쁘게 저녁시간의 불꽃놀이를 보고 돌아오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하지만 아키하바라는 10시가 되면 거의 다 문을 닫는 분위기가 됩니다..

씻고 쉬고 나니 11시를 이미 넘긴 시각.. 오늘은 편의점에서 사먹어야겠다

스에히로초 쪽에 있는 로손입니다. 평소에는 가장 가까운 패미리마트로 가지만 이번엔 왠지 콜라보의 천국이라는 로손으로 와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들어갔다 하면 무언가와 콜라보를 하고있는 편의점.. 

제가 갔을땐 코노스바랑 콜라보를 하고있었습니다.

애니 1기만 봤을땐 아쿠아가 망가지는 개그 캐라고 생각했는데

로손 포스터에 그려진 아쿠아는 정말 이쁘네요. 

일단 제 목적은 이게 아니니까 패스

여행중 일본에서 한끼를 위해 편의점을 갈땐 보통 우유 또는 맥주 한캔, 그리고 도시락(높은 확률로 오야코동)을 하나씩 사는게 전부입니다. 

여행 와서 편의점 갈때마다 그래왔어요. 이번에 사온건 조금 달랐습니다.


삼각김밥 등을 보다가 제 시선 작은 사이즈의 디저트가 들어왔습니다.

날씨의 아이 / 히나가 좋아하는 쇼트케이크 (330엔)

한국은 날씨의 아이가 10월 말 개봉예정이지만 일본에서는 7월19일에 개봉했죠.

상영기간에 맞게 로손에서 관련 상품을 내놓은것 같습니다. 

사왔습니다.

정말 내 마음에 드는 달콤한 케이크 맛이다. 였습니다. 근데 좀 사이즈가 작네

이걸 먹으면서 내일 일정에 날씨의 아이를 끼워넣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정에 넣었습니다. 7/28에 날씨의 아이를 보러가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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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여행간걸 10월 중순에 올리는 내가 레전드다..

이대로 가다간 마지막 귀국하는 날은 내년에 올리겠는걸?


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6 금요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숙소 바로 옆에있는 덮밥 체인점 스키야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여행올때 매일 하늘이 이래주면 얼마나 좋아

아침부터 아키하바라에서 오락실을 탐방하며 놀았습니다.

점심으로 들어간곳은 1년전에 추천 받았지만 그냥 넘겼던 텐동집

동 들어간건 다 맛있구나.. 느꼈습니다. 오야코동만 고집해왔었지..

아키하바라 쪽 돌때의 일정은 그냥 없다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25일은 체크아웃/체크인이 있으니 넘길수 있고 27일은 불꽃놀이를 보러 가야하니 일정이 없다고 변명을 할수있는데 26일은 정말 변명거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철에 탄뒤에 사전조사 없이 아무데나 내리기로 했습니다. 새로운걸 찾아보자..

내린곳은 타카다노바바 역

일본에 여행와서 전철을 탈때마다 엌ㅋㅋㅋㅋ 타카다네 할머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지나쳤던 역입니다.

여행 끝난뒤에 간단하게 조사해본 바로는 신주쿠에서 가깝고 와세다대학이 있어서 젊은사람이 많은 곳이며, 음식가격대가 생각보단? 저렴하고 놀만한 곳이 있다 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때는 사전조사 없이 그냥 내렸는데 알리가 없었죠

관광지는 없나 하고 내렸는데 그냥 시내야..

여기선 그런걸 찾을수 없어..

그래서 맛집을 찾아들어가려고 했더니 대부분이 오후 5시~6시부터 문을 열더라구요.

타카다노바바역에 내린건 오후 4시였음

그래서 그냥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식당이름은 니쿠메시 오카무라야

세상에 이게 690엔이라구요?

고기,두부,무에 계란까지 올라간 덮밥이었던 것이다@!!

고기조림 덮밥이라니 한그릇 뚝딱 비울수밖에 없잖아?

들어가서 먹었을때 그래도 타카다노바바 역에 내려서 건지는것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집을 찾아냈어 내가!! 뿌-듯

타카다노바바 역에서 신주쿠 까지 단 두 정거장!

신주쿠로 갔던 이유는 신주쿠가 정말 큰 번화가니까 앉아서 쉴만한 카페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월말에 여행을 가서 그런지 자주 수분보충을 해줬지만 푹푹 찌는 날씨를 견디기가 어려웠어요.

신주쿠에 내려서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는데..스타벅스 세군데를 들어가봤는데 자리가 없어..

그래서 사진만 찍고 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찍을땐 별생각 없었는데 다시보니 이 사진 이쁜것같다 .JPG

니쿠메시 오카무라야 에서 받은 100엔 할인쿠폰입니다. 하지만 다시 타카다노바바 역까지 가서 먹을일은 없겠지 하고 버리려다가 뭔가 익숙한 한자가 보였습니다.

아키하바라 점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다노바바에서도, 신주쿠에서도,아키하바라에서도 뭐 하나 건진게 없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망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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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5(목)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하고 이동합니다.

아카사카미츠케에서 긴자선을 타면 스에히로초 역으로 갈수 있습니다.


스에히로초 역에서 JR아키하바라역까지 도보5분!

개꿀팁

25일부터 28일까지 묵게 될 숙소 글랜시트 아키하바라 캡슐호텔입니다.

기억이 맞다면 이번이 3번째 숙박이 되는데요

아키하바라 역에서 도보 3분 / UDX건물 도보1분

편의점도 길 한번 건너면 있고,바로 옆에 스키야가 있는 좋은 위치에 1박에 5만원!

당일 체크인일 경우 짐도 미리 맡아줍니다. 짐 넣는 공간에 넣고 자물쇠 걸고 잠금!


짐도 다 넣었겠다 아키하바라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1년만에 만져보는 깡케이드도 하고 리듬게임도 만져보고

점심은 그냥 보이는곳 들어갔습니다.

카츠 쓰여있는곳 들어가서 별로였던 적은 없습니다.

로스카츠 정식이었던가.. 853엔

양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맛은 bb


아무리 아키하바라가 좋다고는 해도 아키하바라만 돌아다니면서 놀기엔 좀 그렇습니다.

오늘 일정이 아키하바라에서 하루종일 놀기였지만 이미 돌곳은 다 돌았어..

체크아웃은 3일 후고 어제 비와서 미리 와서 논것도 있고

한 3시까지 놀다가 지쳐버렸어요

그래서 전철을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갈곳은 이케부쿠로에 있는 스시로 입니다. 왜 굳이 이케부쿠로로 갔냐고 한다면

그냥.. 검색결과 맨 위에 뜬 스시로가 이케부쿠로에 있었으니까..

한국에서도 스시로를 자주 가는 편이기에 더 기대가 되었던 현지 스시로의 맛

인원수와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을 골라주면 번호표가 나옵니다.

기다리고 있었을때 뒤로 몇몇 그룹이 들어오는데 다 외국인

여기는 관광스팟인건가 생각을 할때쯤 번호를 불려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특이했던건 이곳. 흰색 갈고리로 막혀있었던 공간

위에서 돌아가는 스시 밑에 있었던 막힌 공간..

터치패널로 주문을 한 메뉴들이 도착하는 곳이었습니다.






드르륵 드르륵 착


역시 일본 현지의 스시로.. 한국에서 먹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크기가 1.5배로 커졌다! 라고 광고를 했었던 장어


대왕 가리비 / 크기가 정말 컸다@!


퀄리티가 좋았던 우동

디저트에 있었던  카타라나 아이스 브류레

이름을 들어본적도,먹어본적도 없는 음식이었기에 메모장에 맛을 적어왔습니다.

위쪽 얇은건 녹였다가 굳힌 딱딱한 설탕

아래는 살짝 얼린 커스타드 푸딩맛 (메모장에서 옮겨씀)

꺼-억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직원을 부르면 접시를 먹은 접시를 확인해주는데

한국에서는 접시를 센다->종이에 적는다->종이를 토대로 카운터에서 다시 메뉴를 찍는다 순서라서

계산대에서 약간 기다려야 했는데 일본 스시로에서는 접시를 세서 단말기에 찍더니 계산카드에다가

카운터에 가져다주니 또 바코르를 삑 ->계산 끝! 

계산기에서 안기다려도 된다니 대단하자나

만족스러웠던 스시로에서의 첫 식사였습니다.

(지금 말고)혹시나 일본에 갈 일이 생긴다면 스시로를 한번 들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으로 귀국한 뒤로 스시로를..안가게 되었어..

 

묵었던 캡슐호텔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1인 프라이빗 룸이라 락커가 방 안에 있습니다.

원래는 락커룸에 저런 흰색락커가 따다닥 붙어있습니다. 옷 꺼낼때 사람 마주치면 귀찮아짐

만약 또 갈일이 생긴다면, 또 이곳에서 묵게 된다면 꼭 프라이빗 룸으로 할겁니다.



25일에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

저녁은 간단히 편의점에서 산걸로 해결했기에 찍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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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4(수)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에서 첫 아침을 먹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전에 이용했었던 호텔인데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왔습니다.

날씨는 좀 덥겠지만 맑음!

오늘의 계획은 야마노테선 한바퀴 돌기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가기

뜬금없이 야마노테선은 왜?



일본여행 가기 전에 들었던 야마노테선 ASMR...가게 되었을때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날씨좋은 평일 오후 사람이 적은 시간에 바깥풍경을 보면서 앉아있고 싶었는데


비가...와버렸지...이걸 10%가 해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정이 깨질 때를 대비한 플랜이 있습니다.

내일 일정을 땡겨쓰면 됩니다

벽람항로 왜 여기있누


그래도 비가 와서 바깥온도를 내려주신다면 여행이 쾌적해질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응 아니야 소나기야  습식 사우나로 만들어버리고 비구름은 갔습니다


점심만 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돈코츠라멘+교자 [950엔]

일본에 오면 왠지 많이 먹게되는 돈코츠

30도의 습식 사우나 넘나 무서운것

오전 일정은 놓쳤지만 나머지 하나까지 놓칠수는 없어 빠른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1인 야키니쿠 체인점 야키니쿠라이크

야키니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비싸다 / 가족 또는 모임 인데 1인이라..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팔고 있네요. 거기에 소금/타레(소스!)를 고를수 있었습니다.

1인용 불판도 있고 물을 달라고 직원을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주문도 터치패널로 하면 됩니다. 터치패널에서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소심해서 주문을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

삽겹살(소금)+갈비(양념) / 밥세트[밥+미역국+김치]

해피타임에 가면 첫 생맥주 180엔..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은데..?

처음 먹어본 소 혀

이건 혀다 이건 혀다 생각하면서 먹으면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러지마세요

된장,간장 레몬 등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나올때 미리 되어있는 소금/타레로도 충분히 간이 되어있어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시부야로 갑니다.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긴자선을 타고 바로 갈수 있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약 10분정도를 걸어가면 됩니다.


스타벅스 들어가서 새로나왔다는 복숭아 프라푸치노도 먹어보고

사람 많은 2층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으면 작년과...똑같은 패턴이지...

이대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MAG'S PARK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입장료는 1000엔이지만 300엔으로 할인중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이 비치기는 했지만) 높은 곳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을수 있었습니다.

우아앙

300엔 내고 올라올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000엔 내라고 하면..안올라갈듯






저녁도 먹었고 시부야도 갔다와서 쉬면서 사진을 돌려보다가


아....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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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부터 7/31(수) 까지 혼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불매운동 분위기인 이 상황에 뻔뻔(!)하게 일본을???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으나


예약은 4월에 했고,호텔을 싹 다 환불 불가로 예약해서 여행을 취소하면 손해가 최소 120만원...

그래서 갔습니다.

대한항공 타고 갔어요. [KE 703!]

일찍 예약해서 출국 아침/ 귀국 저녁시간 인데도 25만원에 끊었습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해서 공항에서 먹었습니다.

작년에 도쿄로 여행을 갔을때 매우 더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계획을 짤 때 정말 이거면 되나 싶을 정도로 일정을 적게 잡았습니다.

하루에 가는 곳 단 하나! 많아봐야 둘!

날씨가 흐려도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면 맑은 하늘이 보이는게 좋아요.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리타공항->우에노->아카사카미츠케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여행에서의 첫번째 숙소

센츄리온 그랜드 호텔 아카사카미츠케입니다.


호텔숙박 고객은 2층 사우나 이용 24시간 무료!

아카사카,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가깝다!

7/23일의 계획은 체크인 후, 가쓰시카 구에서 열리는

가쓰시카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전철타고 50분 걸립니다.


+도쿄에서 유명한 불꽃놀이 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쓰시카 불꽃놀이도 쏘는 불꽃 수도 많고 이쁩니다.

쪼오끔 먼것이 단점

7시부터 시작이라는데 2시간30분정도 남기고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사람도 많이 보였어요

강가를 따라 불꽃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구급차 대기 무엇

도착했을때 시간이 많이 남아서 빠져나왔다가

시간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자리를 잡기는 커녕 돌아가지도 못했는데 불꽃놀이는 시작되고 말았어

자리는 어디에 잡아야 하나 싶고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그 와중에 불꽃놀이는 이쁘고..

어쩌다보니 발사장소와 약간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좋았어요

혼잡한 시간을 피하려면 불꽃놀이가 끝나기 20~30분 전에 미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불꽃놀이를 보느라 생각을 못해서 밀리듯 빠져나왔습니다..

돌아오니 밤 10시☆

일본에 입국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밤10시까지 못해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술집이 많다지만 식당은 10~11시면 문을 닫을 준비를 해요

여기도 들어갔을때 라스트오더 10분 전이었습니다.

츠케멘 곱빼기(900엔)  국물에 담갔다가 호로록

이게 바로 돼지라는 것이다..묵직한 맛입니다.




...

★일본 여행 기간중 가장 많이 걸은날★

첫날부터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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