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7 토요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입니다.

스미다가와 불꽃놀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불꽃놀이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올라왔습니다. 예이!

글랜시트 아키하바라 카운터에서 구입할수 있는 조식 티켓이 있다네요.

한번정도는 먹어봐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390엔이면 저렴한 편이기도 하구요.

바로 길 건너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도보 1분

조식쿠폰으로 제공 되었던 것은 커피/ 홍차 중에 고를수 있는 음료와

토스트,삶은계란, 샐러드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식사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간 멍할때 먹으면 눈을 뜨이게 해주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전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더 잤습니다.

조식쿠폰을 받아주는 시간이 아침 10시까지라고 쓰여있더라구요.

명대 하코소바 라는 곳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소바집. 맛은 그냥저냥 이었습니다.

아키하바라 구석구석을 다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불꽃놀이는 저녁에 하고, 굳이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까지 힘을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뒷골목 쪽에 있었던 KFC

한국에서 메론소다를 파는 프랜차이즈는 모스버거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는데 일본에 가면 메론소다를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메론소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는 크림소다도 좋은 간식이죠.

골목에서 파는 즉석복권도 한번 긁어봅니다.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적당히 쏘다니다가 아키바 거리에 있는 가게 치곤 허름해보이는 곳을 발견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여기서 먹은건 완탕면 [800엔]

만두와 고기, 죽순 등이 들어있고 따끈한 국물과 면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기분좋은 배부름을 느꼈던 가게. 훗날에 다시 도쿄를 가게 되었을때 이곳이 아직 있다면 한번 더 먹을듯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정작 중요한 불꽃놀이는 늦었습니다.

6시 40분에 센소지 가는법 검색하고있는거 봐 어


아사쿠사에 도착하자마자 달려야합니다.

적어도 7시까지는 센소지에 도착을 해야해요!!!

사람이 많았지만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센소지 도착하기 2~3분 전부터 불꽃 쏘아올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센소지 도착!그런데..불꽃이 안보인다..?

사람은 많고 돗자리 깔고 앉은 그룹도 많은데 정작 불꽃은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제 머릿속엔 작년에 보러갔던 스미다가와 불꽃놀이가 떠올랐습니다.

미나미센주로 가서 친구들과 돗자리 깔고 앉았다가 저 멀리서 작게 터지는 불꽃만 어색하게 보고 왔었지

올해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센소지를 빠져나와 무작정 스미다가와 공원쪽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에서 경찰이 교통통제를 하고있었습니다.

이제 불꽃놀이가 보일랑말랑 하는데 저 인파에 들어가게 된다면 더이상 나아갈수 없겠지..

열심히 작은 골목을 찾고 우회하고 들어간 끝에

거의 다왔어! 선명하게 보이려고 해!!

정말 근접한 곳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본 불꽃놀이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빠져나오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승리의 소프트아이스크림

이번엔 만족하면서 돌아올수 있었다구

아키하바라의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 씻고 쉬고 사진 찍은거 정리하고..

아사쿠사에서 어떤 경로로 갔나 대충 그려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이 길을 또 그대로 돌아왔음

4시에 밥 먹고 정말 숨가쁘게 저녁시간의 불꽃놀이를 보고 돌아오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하지만 아키하바라는 10시가 되면 거의 다 문을 닫는 분위기가 됩니다..

씻고 쉬고 나니 11시를 이미 넘긴 시각.. 오늘은 편의점에서 사먹어야겠다

스에히로초 쪽에 있는 로손입니다. 평소에는 가장 가까운 패미리마트로 가지만 이번엔 왠지 콜라보의 천국이라는 로손으로 와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들어갔다 하면 무언가와 콜라보를 하고있는 편의점.. 

제가 갔을땐 코노스바랑 콜라보를 하고있었습니다.

애니 1기만 봤을땐 아쿠아가 망가지는 개그 캐라고 생각했는데

로손 포스터에 그려진 아쿠아는 정말 이쁘네요. 

일단 제 목적은 이게 아니니까 패스

여행중 일본에서 한끼를 위해 편의점을 갈땐 보통 우유 또는 맥주 한캔, 그리고 도시락(높은 확률로 오야코동)을 하나씩 사는게 전부입니다. 

여행 와서 편의점 갈때마다 그래왔어요. 이번에 사온건 조금 달랐습니다.


삼각김밥 등을 보다가 제 시선 작은 사이즈의 디저트가 들어왔습니다.

날씨의 아이 / 히나가 좋아하는 쇼트케이크 (330엔)

한국은 날씨의 아이가 10월 말 개봉예정이지만 일본에서는 7월19일에 개봉했죠.

상영기간에 맞게 로손에서 관련 상품을 내놓은것 같습니다. 

사왔습니다.

정말 내 마음에 드는 달콤한 케이크 맛이다. 였습니다. 근데 좀 사이즈가 작네

이걸 먹으면서 내일 일정에 날씨의 아이를 끼워넣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정에 넣었습니다. 7/28에 날씨의 아이를 보러가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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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여행간걸 10월 중순에 올리는 내가 레전드다..

이대로 가다간 마지막 귀국하는 날은 내년에 올리겠는걸?


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6 금요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숙소 바로 옆에있는 덮밥 체인점 스키야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여행올때 매일 하늘이 이래주면 얼마나 좋아

아침부터 아키하바라에서 오락실을 탐방하며 놀았습니다.

점심으로 들어간곳은 1년전에 추천 받았지만 그냥 넘겼던 텐동집

동 들어간건 다 맛있구나.. 느꼈습니다. 오야코동만 고집해왔었지..

아키하바라 쪽 돌때의 일정은 그냥 없다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25일은 체크아웃/체크인이 있으니 넘길수 있고 27일은 불꽃놀이를 보러 가야하니 일정이 없다고 변명을 할수있는데 26일은 정말 변명거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철에 탄뒤에 사전조사 없이 아무데나 내리기로 했습니다. 새로운걸 찾아보자..

내린곳은 타카다노바바 역

일본에 여행와서 전철을 탈때마다 엌ㅋㅋㅋㅋ 타카다네 할머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지나쳤던 역입니다.

여행 끝난뒤에 간단하게 조사해본 바로는 신주쿠에서 가깝고 와세다대학이 있어서 젊은사람이 많은 곳이며, 음식가격대가 생각보단? 저렴하고 놀만한 곳이 있다 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때는 사전조사 없이 그냥 내렸는데 알리가 없었죠

관광지는 없나 하고 내렸는데 그냥 시내야..

여기선 그런걸 찾을수 없어..

그래서 맛집을 찾아들어가려고 했더니 대부분이 오후 5시~6시부터 문을 열더라구요.

타카다노바바역에 내린건 오후 4시였음

그래서 그냥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식당이름은 니쿠메시 오카무라야

세상에 이게 690엔이라구요?

고기,두부,무에 계란까지 올라간 덮밥이었던 것이다@!!

고기조림 덮밥이라니 한그릇 뚝딱 비울수밖에 없잖아?

들어가서 먹었을때 그래도 타카다노바바 역에 내려서 건지는것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집을 찾아냈어 내가!! 뿌-듯

타카다노바바 역에서 신주쿠 까지 단 두 정거장!

신주쿠로 갔던 이유는 신주쿠가 정말 큰 번화가니까 앉아서 쉴만한 카페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월말에 여행을 가서 그런지 자주 수분보충을 해줬지만 푹푹 찌는 날씨를 견디기가 어려웠어요.

신주쿠에 내려서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는데..스타벅스 세군데를 들어가봤는데 자리가 없어..

그래서 사진만 찍고 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찍을땐 별생각 없었는데 다시보니 이 사진 이쁜것같다 .JPG

니쿠메시 오카무라야 에서 받은 100엔 할인쿠폰입니다. 하지만 다시 타카다노바바 역까지 가서 먹을일은 없겠지 하고 버리려다가 뭔가 익숙한 한자가 보였습니다.

아키하바라 점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다노바바에서도, 신주쿠에서도,아키하바라에서도 뭐 하나 건진게 없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망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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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5(목)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하고 이동합니다.

아카사카미츠케에서 긴자선을 타면 스에히로초 역으로 갈수 있습니다.


스에히로초 역에서 JR아키하바라역까지 도보5분!

개꿀팁

25일부터 28일까지 묵게 될 숙소 글랜시트 아키하바라 캡슐호텔입니다.

기억이 맞다면 이번이 3번째 숙박이 되는데요

아키하바라 역에서 도보 3분 / UDX건물 도보1분

편의점도 길 한번 건너면 있고,바로 옆에 스키야가 있는 좋은 위치에 1박에 5만원!

당일 체크인일 경우 짐도 미리 맡아줍니다. 짐 넣는 공간에 넣고 자물쇠 걸고 잠금!


짐도 다 넣었겠다 아키하바라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1년만에 만져보는 깡케이드도 하고 리듬게임도 만져보고

점심은 그냥 보이는곳 들어갔습니다.

카츠 쓰여있는곳 들어가서 별로였던 적은 없습니다.

로스카츠 정식이었던가.. 853엔

양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맛은 bb


아무리 아키하바라가 좋다고는 해도 아키하바라만 돌아다니면서 놀기엔 좀 그렇습니다.

오늘 일정이 아키하바라에서 하루종일 놀기였지만 이미 돌곳은 다 돌았어..

체크아웃은 3일 후고 어제 비와서 미리 와서 논것도 있고

한 3시까지 놀다가 지쳐버렸어요

그래서 전철을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갈곳은 이케부쿠로에 있는 스시로 입니다. 왜 굳이 이케부쿠로로 갔냐고 한다면

그냥.. 검색결과 맨 위에 뜬 스시로가 이케부쿠로에 있었으니까..

한국에서도 스시로를 자주 가는 편이기에 더 기대가 되었던 현지 스시로의 맛

인원수와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을 골라주면 번호표가 나옵니다.

기다리고 있었을때 뒤로 몇몇 그룹이 들어오는데 다 외국인

여기는 관광스팟인건가 생각을 할때쯤 번호를 불려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특이했던건 이곳. 흰색 갈고리로 막혀있었던 공간

위에서 돌아가는 스시 밑에 있었던 막힌 공간..

터치패널로 주문을 한 메뉴들이 도착하는 곳이었습니다.






드르륵 드르륵 착


역시 일본 현지의 스시로.. 한국에서 먹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크기가 1.5배로 커졌다! 라고 광고를 했었던 장어


대왕 가리비 / 크기가 정말 컸다@!


퀄리티가 좋았던 우동

디저트에 있었던  카타라나 아이스 브류레

이름을 들어본적도,먹어본적도 없는 음식이었기에 메모장에 맛을 적어왔습니다.

위쪽 얇은건 녹였다가 굳힌 딱딱한 설탕

아래는 살짝 얼린 커스타드 푸딩맛 (메모장에서 옮겨씀)

꺼-억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직원을 부르면 접시를 먹은 접시를 확인해주는데

한국에서는 접시를 센다->종이에 적는다->종이를 토대로 카운터에서 다시 메뉴를 찍는다 순서라서

계산대에서 약간 기다려야 했는데 일본 스시로에서는 접시를 세서 단말기에 찍더니 계산카드에다가

카운터에 가져다주니 또 바코르를 삑 ->계산 끝! 

계산기에서 안기다려도 된다니 대단하자나

만족스러웠던 스시로에서의 첫 식사였습니다.

(지금 말고)혹시나 일본에 갈 일이 생긴다면 스시로를 한번 들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으로 귀국한 뒤로 스시로를..안가게 되었어..

 

묵었던 캡슐호텔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1인 프라이빗 룸이라 락커가 방 안에 있습니다.

원래는 락커룸에 저런 흰색락커가 따다닥 붙어있습니다. 옷 꺼낼때 사람 마주치면 귀찮아짐

만약 또 갈일이 생긴다면, 또 이곳에서 묵게 된다면 꼭 프라이빗 룸으로 할겁니다.



25일에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

저녁은 간단히 편의점에서 산걸로 해결했기에 찍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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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4(수)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에서 첫 아침을 먹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전에 이용했었던 호텔인데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왔습니다.

날씨는 좀 덥겠지만 맑음!

오늘의 계획은 야마노테선 한바퀴 돌기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가기

뜬금없이 야마노테선은 왜?



일본여행 가기 전에 들었던 야마노테선 ASMR...가게 되었을때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날씨좋은 평일 오후 사람이 적은 시간에 바깥풍경을 보면서 앉아있고 싶었는데


비가...와버렸지...이걸 10%가 해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정이 깨질 때를 대비한 플랜이 있습니다.

내일 일정을 땡겨쓰면 됩니다

벽람항로 왜 여기있누


그래도 비가 와서 바깥온도를 내려주신다면 여행이 쾌적해질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응 아니야 소나기야  습식 사우나로 만들어버리고 비구름은 갔습니다


점심만 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돈코츠라멘+교자 [950엔]

일본에 오면 왠지 많이 먹게되는 돈코츠

30도의 습식 사우나 넘나 무서운것

오전 일정은 놓쳤지만 나머지 하나까지 놓칠수는 없어 빠른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1인 야키니쿠 체인점 야키니쿠라이크

야키니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비싸다 / 가족 또는 모임 인데 1인이라..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팔고 있네요. 거기에 소금/타레(소스!)를 고를수 있었습니다.

1인용 불판도 있고 물을 달라고 직원을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주문도 터치패널로 하면 됩니다. 터치패널에서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소심해서 주문을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

삽겹살(소금)+갈비(양념) / 밥세트[밥+미역국+김치]

해피타임에 가면 첫 생맥주 180엔..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은데..?

처음 먹어본 소 혀

이건 혀다 이건 혀다 생각하면서 먹으면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러지마세요

된장,간장 레몬 등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나올때 미리 되어있는 소금/타레로도 충분히 간이 되어있어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시부야로 갑니다.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긴자선을 타고 바로 갈수 있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약 10분정도를 걸어가면 됩니다.


스타벅스 들어가서 새로나왔다는 복숭아 프라푸치노도 먹어보고

사람 많은 2층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으면 작년과...똑같은 패턴이지...

이대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MAG'S PARK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입장료는 1000엔이지만 300엔으로 할인중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이 비치기는 했지만) 높은 곳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을수 있었습니다.

우아앙

300엔 내고 올라올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000엔 내라고 하면..안올라갈듯






저녁도 먹었고 시부야도 갔다와서 쉬면서 사진을 돌려보다가


아....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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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부터 7/31(수) 까지 혼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불매운동 분위기인 이 상황에 뻔뻔(!)하게 일본을???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으나


예약은 4월에 했고,호텔을 싹 다 환불 불가로 예약해서 여행을 취소하면 손해가 최소 120만원...

그래서 갔습니다.

대한항공 타고 갔어요. [KE 703!]

일찍 예약해서 출국 아침/ 귀국 저녁시간 인데도 25만원에 끊었습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해서 공항에서 먹었습니다.

작년에 도쿄로 여행을 갔을때 매우 더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계획을 짤 때 정말 이거면 되나 싶을 정도로 일정을 적게 잡았습니다.

하루에 가는 곳 단 하나! 많아봐야 둘!

날씨가 흐려도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면 맑은 하늘이 보이는게 좋아요.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리타공항->우에노->아카사카미츠케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여행에서의 첫번째 숙소

센츄리온 그랜드 호텔 아카사카미츠케입니다.


호텔숙박 고객은 2층 사우나 이용 24시간 무료!

아카사카,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가깝다!

7/23일의 계획은 체크인 후, 가쓰시카 구에서 열리는

가쓰시카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전철타고 50분 걸립니다.


+도쿄에서 유명한 불꽃놀이 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쓰시카 불꽃놀이도 쏘는 불꽃 수도 많고 이쁩니다.

쪼오끔 먼것이 단점

7시부터 시작이라는데 2시간30분정도 남기고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사람도 많이 보였어요

강가를 따라 불꽃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구급차 대기 무엇

도착했을때 시간이 많이 남아서 빠져나왔다가

시간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자리를 잡기는 커녕 돌아가지도 못했는데 불꽃놀이는 시작되고 말았어

자리는 어디에 잡아야 하나 싶고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그 와중에 불꽃놀이는 이쁘고..

어쩌다보니 발사장소와 약간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좋았어요

혼잡한 시간을 피하려면 불꽃놀이가 끝나기 20~30분 전에 미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불꽃놀이를 보느라 생각을 못해서 밀리듯 빠져나왔습니다..

돌아오니 밤 10시☆

일본에 입국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밤10시까지 못해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술집이 많다지만 식당은 10~11시면 문을 닫을 준비를 해요

여기도 들어갔을때 라스트오더 10분 전이었습니다.

츠케멘 곱빼기(900엔)  국물에 담갔다가 호로록

이게 바로 돼지라는 것이다..묵직한 맛입니다.




...

★일본 여행 기간중 가장 많이 걸은날★

첫날부터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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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숙소를 예약할때 익스피디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고다는 쓰지 않습니다.

혼자 갈때나 다른사람과 함께 갈때나 제가 호텔 예약을 해주고 있는데요.

여러명의 숙소를 한번에 예약하면 할인금액도 커지고,적립되는 포인트도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 먹을수(?) 있구요. 하지만 익스피디아의 예약에서 발생하는 단점이라면..

영수증에 적힌거랑 결제된 금액이 달라...이중수수료입니다.

예약하는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는 더 많이 발생합니다.

위 예약은 2만원정도,밑 예약은 5천원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했네요.

영수증 금액이랑 결제된 금액이 다르면 안되겠죠? 돌려받아봅시다.

익스피디아에 문의를 넣으면 차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스피디아 로그인->고객 문의로 들어가서 문의하기를 눌러준 후,범주에서 청구 및 환불을 눌러줍니다.


일정번호, 그리고 결제내역을 캡쳐한 사진이 필요합니다.

이름,이메일은 회원정보와 똑같이 적어주시고

일정이 여러개라면 메시지에 일정번호를 쭉 적어주세요.

메시지에는 영수증 금액과 실제 결제된 금액이 다르다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첨부파일에는 실제 결제된 금액내역 파일을 첨부해주세요.

문의를 제대로 넣었다면 1~2일 후, 차액을 환불 요청했다는 이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26000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에약하실땐 결제된 금액과 영수증 금액이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파일첨부가 안되는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있는것 같다거나.. 그럴땐 문의 내용에

"영수증 내용과 실제 결제된 금액이 다른데 영수증/명세서를 보낼 메일주소를 알려달라" 고 보내세요.

메일에 첨부파일을 달아 회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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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다이바에서 맞는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계획해놓은 일정은 없었습니다.

이번엔 1층 뷔페로 조식을 먹으러갑니다.

조식 먹으려고 7시에도 일어나보고

이날은 아침 8시에 어떻게든 일어났습니다.

조식인데 가격이 2737엔..안일어날수가 없지

조식 포함으로 해서 다행이다

맛은 무난했습니다.

한쪽에서 오믈렛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던데

그걸 못먹은건 조금 아쉽네요.

체크아웃이 12시까지였기 때문에 먹고 와서 다시잤어요.

체크아웃을 하고 신바시로 이동합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신 우리 칭구의 짐..

맡길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날 폰에서 나온 기온은 36도..

햇살이 쨍하고 내리쬐니 녹아내리는 날씨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우에노 역에 도착했습니다.

한 친구는 거의 탈진급으로 쓰러지려고 하고 

다른 친구는 마지막으로 스시를 꼭 먹고싶다고 하네요.

쓰러지려는 친구는 시원한곳에 짐이랑 같이 두고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회전초밥집으로 왔습니다.

3일전에 먹고 반해서 다시 왔습니다.

섡손님은 이쪽에서 기다려주심시오

번역기로 돌려서 따라적은것 같습니다ㅎㅎ

마지막 식사! 잘먹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공항갈시간..

5시30분 비행기입니다

전 여행에서 열심히 뛰어 겨우 비행기에 탔던 악몽이 떠오릅니다..

게이세이우에노 급행

우에노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약 1시간30분 소요, 1030엔입니다.

우에노역 편의점에서 사본 이로하스 바나나우유맛

나리타공항가는 전철 안에서 조심스럽게 마셔봤습니다.

바나나우유맛이 나는가?그건 확실히 아닙니다.

바나나 맛이 나는가?신기하게 바나나맛은 납니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로하스는 반 남겼습니다.

제 취향은 확실히 이로하스 복숭아맛♡

바나나우유맛은 내리자마자 버렸습니다.

하루 전에 산 일본의 교통카드 Suica

있으니 확실히 편합니다.이동할때마다 표 구입할 필요도 없구요.

 거기에 5엔 깎아줬어...

체크인은 아슬아슬하게 끝냈습니다.

대한항공 카운터로 가고있는데 옆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아니 이게 다 대한항공 체크인 줄인가?싶었는데 진에어였습니다 ㅎㅎ..

대한항공 카운터는 체크인 다 끝냈는지 줄이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창가자리가 아니었기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것이 없었습니다.


기내식이 나오는데 옆자리 친구가 자기는 안먹겠다고 합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안먹더니 이 칭구가 또..?

일단 받으라고 말하고 받은 기내식은 제가 먹었습니다.

이번엔 해산물 기내식으로 나왔네요

칭구는 과일이랑 빵만 가져갔습니다.

이 맛난것을 안받으려 하다니

덥긴 했지만 그래도 잘 놀다 왔습니다.

이제 다시 돈모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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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다이바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여행전 생각한 이날의 일정은 돈키호테 쇼핑과 오다이바 전 라인을 둘러보기 였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문을 열고나오니 신문이 걸려있습니다.

와 교양있어보인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읽어보려는데 영어잖아?못읽으니 넘깁니다..

조식권을 받으면 1,2,3,30층 4곳의 조식중 선택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30층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침 7시부터라고 해서 시간에 맞춰왔는데도

몇사람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초밥 아주 맛있었고,같이 나온 국물요리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에서 조금 쉰 후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자유일정으로 결정하고 친구는 오다이바를 쭉 돌러간다고 하고 사라졌습니다.

신바시쪽으로 나온김에 맛집이 있나 찾아보니

아키하바라에 괜찮은 돈코츠라멘집이 있다고 합니다.

왜 전 숙소에 머물때 찾아가지 않았을까요..

천엔정도 한 돈코츠라멘

터치패널로 주문하고,매운맛소스,마늘 등의 양부터 면의 삶는시간까지 

터치패널로 설정하고 주문할 수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라멘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간장계란밥 같았던 사이드(450엔)

사진이 뿌연것같은것은 폰에 뭔가를 손댔더니 중앙 빼고 다 뿌옇게...

음식찍을때 쓴다고 해서 썼더니 망했어요

맛?최고!! 그러나 양으로는 조금 부족했다...

2시간정도 돌아다니면서 소화시킨후 KFC로 들어갑니다.

거의 모든 한국 패스트푸드점의 탄산음료에는 메론소다가 없죠

일본에서 맛보았습니다.

한국에 왜 없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만듭니다.

이제 진짜 목적을 이루러 가야합니다.

돈키호테 가야죠! 신바시로 이동했습니다.

역앞에 소바/우동집이라고?

들어가야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면이 너무 굵었어요

더운 일본 신바시의 거리를 걸어

돈키호테 도착!

유투브 어딘가에서 본 타마고간장부터

불닭볶음면...까지..? 5개에 9천원이야..?

시원한 에어컨 쐬며 이것저것 쇼핑했습니다.

이것저것 조건은 있지만

대충 의약품 빼고 5400엔이상 구입하면 세금을 돌려받을수 있다는 정보를 어디서 듣고 왔기에 이것저것 주워담았습니다.

얼마 나왔나 봤더니 9천엔..

어...이게 아닌데

이제 세금합계에 쓰여진 644엔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신바시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받은 면세방법

1층에서 세금을 포함한 가격으로 계산을 한 후

물건과 영수증을 들고 2층에 있는 면세 카운터로 올라갑니다.

면세카운터에 구매한 물건을 올려놓고 여권,영수증을 제시합니다.

구입한 물건들은 밀봉되어 한국에 도착하기 전에 열면 안되는 상태가 되며 세금을 돌려받게됩니다.

644엔이라는 큰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8%할인쿠폰을 사용한 기분이 드는군요

먹기만 하고 쇼핑한번 했는데 어둑어둑해지려고합니다.

이제 돌아가서 짐을 정리해야합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길.

드디어 앞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몇번 타보면서 느낀건데 앞자리에 앉으면 꼭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앞자리에 못앉으면 굳이 사진을 찍지는 않고 밖을 보거나 잡담을 나누게 됩니다.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사진은 30장 넘게 찍었지만 다 올리면 글이 안올라가니까 스톱

한거 없어보이지만 걷기는 정말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다이바로 돌아왔습니다.

다이버 도쿄시티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아까 올린것들은 다 점심입니다.

스프가 참 특이했습니다. 먹기 전에는 계란국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완전 틀렸어요.

식감은 약간 걸쭉하고 맛은 옥수수캔을 딴 뒤의 밑에 남은 물맛

볶음밥은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를 친구에게 얻어먹습니다.

배는 부르지만 친구가 산다고 하니 괜찮습니다.

비싸보였고,맛있었습니다.

후회없는 하루였다!

다음날이 마지막인건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다니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여행방식입니다.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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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거대한 건담을 봤으니

안에있는 건담샵도 한번 보러 가야겠죠

7층에 있고 꽤 규모가 컸습니다.

친구 상태 보니까 이미 눈이 돌아갔네요

이미 지른걸 후회하며 돈 뽑을 ATM을 꼭 찾겠다는 친구와 같이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상품부터 최근 상품까지 쭈욱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전 건담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돌아다녔지만

친구는...그렇지 않았네요


30분정도 둘러보다가 끌고나왔습니다.

밥부터 먹어야지 칭구야

식당가 찾고있부엉?

아니 올빼미인가?


VR체험존

다음에 다시 일본여행을 오면 해보자고 생각하고 넘깁니다.

식당가가 있는층으로 왔습니다.

2층과 6층에 있는데요,2층은 푸드코트같은 느낌,6층은 식당가 느낌입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회전초밥도 있고

순두부도...있고..? 거기서 순두부가 왜나와..?

음 다양한 나라에서 관광을 올테니 있는것도 이상하지 않네요.

결정한 곳은 카츠라쿠 라는 돈카츠 식당 돈카츠 예이!

원래 밥 먹으려던 곳은 여기가 아니었는데

밖이 너무 더워서 즉석에서 결정!

세트..이름 기억 안남..

1500엔

밥+양배추+된장국+날계란 무한리필

게살크림고로케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와 겁나 맛있네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같이 한잔씩 시킨 생맥주 (소) 400엔

생맥주가 이렇게 잘넘어가는줄 몰랐습니다..

캔맥주만 따서 먹던 저에게 신세계 오픈

50엔 추가하면 큰걸로 가능하던데...다음엔 꼭 큰 것으로 시킬겁니다.


리필하는곳입니다.

눈치볼거 없이 스스로 원하는만큼 퍼가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보는 밥+날계란+간장 조합은 꽤 좋았습니다.

미끌미끌하지만 비리지 않았어요


서브웨이에서 처음 맛보게 된 크림소다 300엔

만드는걸 지켜봤습니다. 

얼음->메론소다를 따른다->크림같은걸 까서 얹어준다->완성!

얹어준 크림이 뭔가했더니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 서브웨이에서도 파나요?판다면 사러 갈것 같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건담에 불이 멋지게 들어와있습니다.

오우야....

사진 찍을만 하네...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이 이쁘다!해서 일단 사진으로 남겼는데

제손은 똥손이 맞는듯 합니다

눈으로 남겨온뒤 사진으로 보니 음...

가로로 찍기

제가 못찍어서 그렇지 직접 보시면 지이인짜 이쁩니다.

예이 우리 호텔이다

전에 친구들과 여행을 왔을때 건담을 보고 숙소로 돌아가면서 

다음에 또 여행을 오게 된다면 저런 비싼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고 얘기를 나눴었는데

이번에 예약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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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화요일,아키하바라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새로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아침 10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번호표를 들고 줄을 서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호텔의 체크인 시작시간은 오후3시

5시간이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닐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코인락커에 집어넣었습니다.

한국어로 설명도 해줘서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오전에 결정한것

아키바에 올 일이 오늘로 없을것같으니

마지막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모이기

그래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아키하바라->신바시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모노레일을 타야합니다.

유리카모메입니다.

5분간격으로 출발하는 무인 모노레일!

앞자리에 앉게 된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마구마구 찍게 됩니다...만

실패했습니다..

가격은 꽤 비싸요

왠만한 패스로는 안되는곳입니다.

유리카모메전용 1일패스 820엔!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신바시->다이바 역까지 320엔! 왕복이면 640엔! 

한번 왕복하고 관광 끝날게 아니라면 패스가 이익일수도 있습니다!

다이바 역에 내려 도착한 이 숙소!

레인보우 브릿지(의 반대) 전망이 보이고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이 호텔은?!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 입니다! 2박 예약했어요!!

3인룸 2박에 60만원!!(조식포함)

70만원이 떴지만 있는 할인혜택을 다 넣어 어찌 10만원 깎아냈습니다...

다이바 역에는 사진찍기 좋은게 많더라구요

이쁜 건물도 많고

레인보우 브릿지도 야경이 이쁘다고 하고

큰 건담도 있

사람들이 일제히 카메라를 올리고있는 이유

일정한 시간이 되면 변신을 합니다

전 오후5시의 변신을 봤습니다.

       

멋지잖아!!!


사진 너무 많아서 나눠 올려요.

이날은 정말 이것저것 많이 찍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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