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국에 일본여행을?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 여행은 2019년 4월에 [호텔환불 불가]로 예약한 7/23~7/31 도쿄여행입니다.

4월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여행 싸게 갈 생각뿐이었지..

일본여행을 안가게 되면 호텔에서만 발생하는 손해 최소 100만원..그래서 갔습니다.

-아니 이시국에?에 대한 짧은..해명-

7/24(수)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에서 첫 아침을 먹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전에 이용했었던 호텔인데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왔습니다.

날씨는 좀 덥겠지만 맑음!

오늘의 계획은 야마노테선 한바퀴 돌기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가기

뜬금없이 야마노테선은 왜?



일본여행 가기 전에 들었던 야마노테선 ASMR...가게 되었을때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날씨좋은 평일 오후 사람이 적은 시간에 바깥풍경을 보면서 앉아있고 싶었는데


비가...와버렸지...이걸 10%가 해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정이 깨질 때를 대비한 플랜이 있습니다.

내일 일정을 땡겨쓰면 됩니다

벽람항로 왜 여기있누


그래도 비가 와서 바깥온도를 내려주신다면 여행이 쾌적해질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응 아니야 소나기야  습식 사우나로 만들어버리고 비구름은 갔습니다


점심만 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돈코츠라멘+교자 [950엔]

일본에 오면 왠지 많이 먹게되는 돈코츠

30도의 습식 사우나 넘나 무서운것

오전 일정은 놓쳤지만 나머지 하나까지 놓칠수는 없어 빠른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1인 야키니쿠 체인점 야키니쿠라이크

야키니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비싸다 / 가족 또는 모임 인데 1인이라..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팔고 있네요. 거기에 소금/타레(소스!)를 고를수 있었습니다.

1인용 불판도 있고 물을 달라고 직원을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주문도 터치패널로 하면 됩니다. 터치패널에서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소심해서 주문을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

삽겹살(소금)+갈비(양념) / 밥세트[밥+미역국+김치]

해피타임에 가면 첫 생맥주 180엔..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은데..?

처음 먹어본 소 혀

이건 혀다 이건 혀다 생각하면서 먹으면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러지마세요

된장,간장 레몬 등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나올때 미리 되어있는 소금/타레로도 충분히 간이 되어있어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시부야로 갑니다.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긴자선을 타고 바로 갈수 있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약 10분정도를 걸어가면 됩니다.


스타벅스 들어가서 새로나왔다는 복숭아 프라푸치노도 먹어보고

사람 많은 2층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으면 작년과...똑같은 패턴이지...

이대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MAG'S PARK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입장료는 1000엔이지만 300엔으로 할인중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이 비치기는 했지만) 높은 곳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찍을수 있었습니다.

우아앙

300엔 내고 올라올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000엔 내라고 하면..안올라갈듯






저녁도 먹었고 시부야도 갔다와서 쉬면서 사진을 돌려보다가


아....


해볼걸..





블로그 이미지

칸코레를 좋아하는 ConanMania

코난마니아의 블로그 주 내용은 칸코레 또는 여행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