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혼자 가본적 없는 친구와 같이 도쿄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6/26 김포공항피치항공도 아니고 제주항공도 아닌 무려 대한항공그것도 프레스티지..(비즈니스)티켓을 보여주고 라운지를 쓸수있다고 친구가 설명해줬습니다.부러운것..김포공항 라운지 사진놀랍게도 이 한장이 끝왜냐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맡겼습니다언제나 돌아와서 후회합니다여행에 남는것은 사진이거늘...간단한 빵/음료와 시리얼 등이 있고 앉아서 쉴수 있습니다.비행기를 타러 갑니다들어갈때 이스타 비행기랑 대한항공 비행기랑 나란히 있는데크기차이가 ㄷㄷ대한항공과 JAL의 공동운항이라김포->하네다는 JAL을 타고 갔고하네다->김포는 대한항공을 타고 왔습니다.세상에!이 넓은 공간을 보세요!다리를 쭉 펴도 벽에 닿지 않다니이런 경험 처음이야좌석 손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