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엄청 더웠던 날..신주쿠/다이바/빅사이트/오오에도 온천.. 어제 친구는 무엇을 했냐 물었더니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얼마나 돈을 질렀냐고 물었더니3만엔을 질렀답니다대단해! 역시 내 친구야!아침을 먹은 숙소 바로 옆 식당초록색까지가 식당,그 옆 검은색은 호텔친구는 당당하게 호텔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아침 정식 1천엔.물어보고싶은게 있었는데일본어 실력의 부족으로 질문을 제대로 못했습니다..더 공부를 해야겠네요아침을 다 먹고 찾아간 깊은 전통의 디저트 가게캐주얼하다 보다는 전통있는 맛네 나쁘지 않았어요그러나 너무 맛있다!내 입맛에 딱이다!는 아니었습니다.난 어제 고양이 카페 갔다!라고친구에게 자랑을 늘어놓자친구가 같이 가자고 합니다.일정이 정해진게 아니었기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어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