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월요일,아키하바라에서의 아침입니다.시부야와 신주쿠를 갈 일정입니다.목표는 신주쿠에서 점심식사 후시부야에서 스크램블/캣 스트리트/이치란라멘이었습니다.신주쿠로 왔습니다.월요일이라 그런지 밖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아니면 더워서 없는걸까요?신주쿠 서쪽 출구로 나왔습니다.밥먹으러 왔어요먹음직스러운 라멘...아닙니다스테이크 썰러 왔어요!여기가 싸면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파는 맛집이라고 하네요11시~3시 점심영업이라고 해서 왔는데11시30분 도착...10명 대기 무엇20분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고기를 두개 시켰습니다. 가격 2200엔!완전 그냥 어우 추천맛집입니다굳이 일본가서 스테이크 썰 필요가 네네네 있습니다그 후 지갑 등의 쇼핑을 시도하려 하였으나..신주쿠역 엄청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