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화요일,아키하바라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새로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아침 10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번호표를 들고 줄을 서있습니다.더운 날씨에 대단하십니다새로운 호텔의 체크인 시작시간은 오후3시5시간이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닐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그래서 코인락커에 집어넣었습니다.한국어로 설명도 해줘서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오전에 결정한것아키바에 올 일이 오늘로 없을것같으니마지막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모이기그래서 열심히? 놀았습니다.아키하바라->신바시로 이동합니다.이곳에서 모노레일을 타야합니다.유리카모메입니다.5분간격으로 출발하는 무인 모노레일!앞자리에 앉게 된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마구마구 찍게 됩니다...만실패했습니다..가격은 꽤 비싸요왠만한 패스로는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