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4

[2017 오사카]1/10 아오시마로 가고싶었다..

1/10 마츠야마아오시마로 가다마츠야마 성을 돌다오사카로 돌아가다 이날은 제대로 5시에 일어났습니다.체크아웃도 빨리 해서 짐을 챙겨 나옵니다.마츠야마->이요나가하마 760엔2,3번 승강장을 찍은걸 보니 저기서 타는것이겠죠기차에 들어가서 물어보세요이요나가하마 가나요?갑니다!와우!한시간정도 달립니다.가끔 중간에 학생이 탔습니다.오오 남자교복 오오역방향 좌석도 있는데 마주보고 타나 했는데 의자를 돌리네요그런것이군!7시 10분?2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2~3분 걸으면 항구가 있습니다.친절하게 안내판도 있구요이제 배에 타보려는데선장:아오시마 가게?오늘 배 출항 안함?!선장:오전배는 뜨는데 오후에 배 뜰지 안뜰지 모름 어제 비와서 그런것?선장:ㄴㄴ,바람때문에 어제는 배가 떳나?선장:ㄴㄴ 안뜸선장;오전 배는 뜰수 ..

[2017 오사카]1/8 마츠야마로

조식-샌드위치를 자유롭게 만들어 드세요위쪽은 마요 양상추 토마토아래는 참치 치즈 햄★합체☆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할것이 없어서 오후 2시에 칸사이공항으로 이동,마츠야마행 비행기는 저녁 8시6시간동안 공항에 있었습니다.일정을 짜지않아 하루를 그냥 날림공항 식당에서 먹은 오챠즈케입니다.주전자의 차를 그릇에 붓고 말아먹습니다.1200엔정도..편의점에서 파는 오야코동입니다.점원이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어보면 해달라고 하세요공항에 렌지가 없서!!이런 순서로 먹습니다마시쩡칸사이공항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던 중 친구가 공항에 온다는걸 알았습니다.그래서 마중 나갔습니다.친구가 외국에서 만나니 신기하다 했습니다.밥 한끼를 먹고 헤어집니다.피치항공으로 일본 국내선을 탈때는 ..

[2017 오사카]1/7 덴덴타운/난바시티

1/7 오사카.도톤보리/덴덴타운/난바시티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자전거를 타고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방학이라고 늦잠만 자다가 일찍 일어나보니 괜찮네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침이 되어 숙소를 나와보고 안 사실숙소와 덴덴타운이 3분거리 워우 예!사거리 하나 통과해서 한블록가면 그곳은 덴덴타운 워우 예!영업 개시하기 전의 덴덴타운입니다.오전 8시 반쯤에 찍은것 같습니다.안에 들어가서 피규어를 보고싶었으나 다음에 다시 와보기로 했습니다.아키하바라에서 처음 해볼때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한번 할때 1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는데,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습니다.30분정도 하고 나왔습니다.2천엔정도 쓴것 같네요(사진을 찍지않은 일정-난바시티의 영화관에서 저녁 6시30분의 칸코레 극장판 티켓을 끊음)도톤..

[2017 오사카]1/6 오사카 도착

2017년 1/6~1/13나혼자 갔다온 오사카 여행 1/6~1/8 인천->오사카1/8~1/10 마츠야마1/10~1/11 오사카1/11~1/12 교토1/13 귀국 예산은 180만원정도 챙겨갔으나 40만원을 남겨옴,그러므로 140만 사용 예산 분배하루에 생활비 1만엔x8일=8만엔사고싶은게 있다면 마음먹고 지를수있는 돈=2만엔현지에서 지불해야할 숙소 돈=2만엔비상시 사용할 돈=1만엔지난번 여행에서 남긴돈=8천엔13만 8천엔 계획은 크게 안짜고 즉석에서 결정한 것이 많았습니다.그래서 관광지에 많이 안가고 숙소에서 낮잠도 자고 나를 위한 힐링여행 느낌이었습니다.집->인천공항으로 공항선을 이용합니다.약 4천원3시 15분쯤에 오사카를 향해 이륙했습니다.피치항공의 꼬리가 살짝 보입니다.가격이 싸기도 했고,혼잡하기로 유..